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/슈트 (문단 편집) ==== Mk. 35 레드스내퍼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2q4fRN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xi1YdqU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 3D 모델링}}} || {{{#fff 컨셉 아트}}}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hottoys.com.hk/PD1366696193SSI.jpg|width=50%]]}}} || ||<-2> {{{#fff 핫토이즈}}} || ||<-2> {{{#fff Mk.35 - Disaster-Rescue Suit 'Red Snapper' (재난 구조 슈트 '레드 스내퍼')}}} || 설계가 설계다 보니 타 슈트들보다 중장갑[* 지진 등이 일어났을 때 나오는 잔해의 스케일을 생각해보면 힘 또한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. 아트북의 개그 시퀸스에선 저 양손에 익스트리미스를 하나씩 붙잡아서 땅에 해머 드릴로 내리찍어서 제거하는 신도 있다!]이지만 그 덕에 기동력이나 무장은 역시 뒤떨어진다.[* 애초에 전투용이 아닌 재난 구조용으로 제작된 슈트니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.] 집게 안에 리펄서가 장착되어 있다. 팔이 저렇게 생겼으니 전투용보다는 잔해 제거를 염두에 두고 장착한 듯. 최종 결전 장면에서 하트브레이커의 오른쪽에 있는 슈트. 특유의 기다란 팔 덕분에 바로 눈에 띄어서 찾기는 매우 쉽다. 이후 모습을 안 보이다가 익스트리미스 병사들을 덕지덕지 붙인 채로 날고 있었는데, 토니에게서 레드 스내퍼를 도와달라는 명령을 듣고 출동한 하트브레이커(Mk.17)에게 도움을 받아 붙어 있던 세 명의 익스트리미스들 중 팔에 손에 매달려 있는 하나를 리펄서로 제거하나 남은 둘 중 하나가 하트브레이커에게 달라붙어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, 팔이 너무 긴 탓에 구조상 몸에 달라붙은 익스트리미스를 혼자서 떼어낼 수 없어 마지막 남은 한 명이 레드 스내퍼의 얼굴을 뜯어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컨테이너에 부딪혀서 익스트리미스와 함께 폭발했다.[* 나름 멋있는 디자인과 달리 별 볼 일 없는 활약이었지만 폭발로 몇몇 익스트리미스도 같이 폭사했고 페퍼와 킬리언이 있는 컨테이너 벽을 날려버려 토니가 페퍼를 목격하게 만들어줬고 킬리언에게 부상을 입혀 잠시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